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지만, 동시에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은 방심과 안전수칙 미준수는 순식간에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986건으로, 이 가운데 500건이 여름철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약 51%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청군에서도 최근 3년간 51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난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계곡과 하천은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과 미끄러운 바닥이 위험하며, 바다는 파도와 조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국지성 호우로 상류에 내린 비가 순식간에 수위를 높여 급류를 만들기도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첫째, 계곡과 하천, 바다 등 물놀이 장소와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구명조끼는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다.
둘째, 음주 후에는 절대로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술은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신체 반응을 둔화시켜 평소라면 피할 수 있는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셋째,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의 손이 닿는 범위 안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물에서는 불과 몇 초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째,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기상정보와 장소의 안전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계곡은 상류 지역의 강우량에 따라 갑자기 수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맑은 날씨만 믿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은 절대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사고를 목격했다면 무리하게 물속으로 뛰어들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명부환이나 긴 막대기, 페트병 등 주변의 뜰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해 익수자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 구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안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기본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과 맑은 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다. 올여름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산청의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안전하게 휴식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또한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가 되어야 한다. '설마 괜찮겠지'라는 방심보다 '안전부터 챙기자'는 마음가짐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지만, 동시에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은 방심과 안전수칙 미준수는 순식간에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986건으로, 이 가운데 500건이 여름철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약 51%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청군에서도 최근 3년간 51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난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계곡과 하천은 갑자기 깊어지는 수심과 미끄러운 바닥이 위험하며, 바다는 파도와 조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국지성 호우로 상류에 내린 비가 순식간에 수위를 높여 급류를 만들기도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첫째, 계곡과 하천, 바다 등 물놀이 장소와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구명조끼는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다.
둘째, 음주 후에는 절대로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 술은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신체 반응을 둔화시켜 평소라면 피할 수 있는 위험도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셋째,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의 손이 닿는 범위 안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 물에서는 불과 몇 초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넷째,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기상정보와 장소의 안전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계곡은 상류 지역의 강우량에 따라 갑자기 수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맑은 날씨만 믿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은 절대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사고를 목격했다면 무리하게 물속으로 뛰어들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명부환이나 긴 막대기, 페트병 등 주변의 뜰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해 익수자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 구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안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기본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과 맑은 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다. 올여름에는 가족, 친구와 함께 산청의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안전하게 휴식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또한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가 되어야 한다. '설마 괜찮겠지'라는 방심보다 '안전부터 챙기자'는 마음가짐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