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현 군수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사업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서며, 핵심 공약인 ‘항구적 안전망 구축’ 이행과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유 군수가 지역 내 도로, 하천, 산림 등 분야별 주요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군에 '항구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유 군수의 굳은 공약 실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날 현장에서 유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사면 보호 조치, 토사 유출 방지 대책, 안전 표지판 및 출입 통제시설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 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특히 유 군수는 취임 전부터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슬로건으로 내걸며 65세 이상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국 최고의 '복지 산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