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지난 25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소수업종 특화 종합체류지원 서비스’ 행사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베트남·필리핀·몽골·캄보디아어 등 총 9개 국어로 제작된 소방안전교육 책자를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