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1일, 지난 광복절 연휴 동안 쏟아 부은 극한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거제시 명사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봉사단 150여 명이 수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를 비롯한 연합봉사단은, 개학을 불과 며칠 앞두고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사초등학교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지원은 특히 이번 비로 피해가 큰 거제시를 찾아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 협의회와 함께 추진되었다. 현장에는 산청군협의회, 김해시협의회(권택호 회장), 창원시 진해구(김두연 회장), 그리고 거제시협의회(옥정표 회장) 회원 등 전체 150여 명의 지역 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폭염속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토사 제거, 교내·외 환경 정비, 시설물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