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내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업체의 전기세 미납으로 한전으로터 단전 조치를 당해 다수의 충전기가 충전을 할 수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10일 군 환경위생과에 따르면 관내 전기차 충전소는 237개소 368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중 전기세 미납 A업체의 충전기 설치는 138개소로 대부분 단전 상태에 있으며, 타 업체가 운영중인 99개소는 운영 되고 있지만 전기차를 사용하는 주민이나 산청을 찾는 내방객들의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환경부 브랜드 전환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산청군의 예산은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의 공공데이터(영업소별 이용 차량 현황) 기준으로 보면, 통영대전고속도로에 위치한 산청 톨게이트(산청 IC)의 하루 평균 통과 차량 대수는 평일 기준 약 3,000대 ~ 4,000대 내외이다. 또한 단성IC와 생초IC롤 통해 산청을 찾는 차량의 통계는 빠져 차량의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시기나 요일에 따라 변동 폭이 크다. 주말 및 휴가철에 지리산 국립공원, 경호강 래프팅, 동의보감촌 등을 찾는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봄·가을 행락철,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5000대에서 7000대 이상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명절인 설날이나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 차량과 여행객이 겹치면서 일일 통과 차량이 1만 대를 훌쩍 넘어서기도 한다.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범 정부 차원에서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고 있으며, 전기차 관내 전기차 등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마을 공용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가 먹통이라 주차공간이 비어 있다
휴가철 산청을 찾는 차량이 고속도로 이용하는 차량이나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을 대략 1만대 이상을 추산하고 있다. 이중 대략 20% 비율로 전기차라고 가정할 때, 주민이나 방문객 차량 2000여 대는 운행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에 산청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을 대책 마련을 위해 수 차례 방문했지만, 현재까지는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현재, 산청군에 등록된 전기차는 화물 395대, 승용차 538대, 승합 2대, 특수차량 1대 등 총 936대로 알려졌다. 또한 관내 충전소 238개소 중, 충전 가능한 곳은 군청 및 터미널 등 공공장소외에는 충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산청군에서 전기차 충전 대란이 심각하게 예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충전기 설치업체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두절 된 상태이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 했다.
한편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으로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아 설치한 충전기로 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충전기 설치관리업체)이 최소 5년간 의무운영하여야 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관리감독하여야 한다'라고 관련법규에 명시 되어 있다.
군 관내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업체의 전기세 미납으로 한전으로터 단전 조치를 당해 다수의 충전기가 충전을 할 수 없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10일 군 환경위생과에 따르면 관내 전기차 충전소는 237개소 368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중 전기세 미납 A업체의 충전기 설치는 138개소로 대부분 단전 상태에 있으며, 타 업체가 운영중인 99개소는 운영 되고 있지만 전기차를 사용하는 주민이나 산청을 찾는 내방객들의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환경부 브랜드 전환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산청군의 예산은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의 공공데이터(영업소별 이용 차량 현황) 기준으로 보면, 통영대전고속도로에 위치한 산청 톨게이트(산청 IC)의 하루 평균 통과 차량 대수는 평일 기준 약 3,000대 ~ 4,000대 내외이다. 또한 단성IC와 생초IC롤 통해 산청을 찾는 차량의 통계는 빠져 차량의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시기나 요일에 따라 변동 폭이 크다. 주말 및 휴가철에 지리산 국립공원, 경호강 래프팅, 동의보감촌 등을 찾는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봄·가을 행락철,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5000대에서 7000대 이상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한다.
특히 명절인 설날이나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 차량과 여행객이 겹치면서 일일 통과 차량이 1만 대를 훌쩍 넘어서기도 한다.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범 정부 차원에서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고 있으며, 전기차 관내 전기차 등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마을 공용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가 먹통이라 주차공간이 비어 있다
휴가철 산청을 찾는 차량이 고속도로 이용하는 차량이나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을 대략 1만대 이상을 추산하고 있다. 이중 대략 20% 비율로 전기차라고 가정할 때, 주민이나 방문객 차량 2000여 대는 운행을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에 산청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을 대책 마련을 위해 수 차례 방문했지만, 현재까지는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현재, 산청군에 등록된 전기차는 화물 395대, 승용차 538대, 승합 2대, 특수차량 1대 등 총 936대로 알려졌다. 또한 관내 충전소 238개소 중, 충전 가능한 곳은 군청 및 터미널 등 공공장소외에는 충전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산청군에서 전기차 충전 대란이 심각하게 예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충전기 설치업체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두절 된 상태이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 했다.
한편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으로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아 설치한 충전기로 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수행기관(충전기 설치관리업체)이 최소 5년간 의무운영하여야 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관리감독하여야 한다'라고 관련법규에 명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