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산청교육지원청산청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2026년도 공사·물품·용역사업을 진행했던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공사 관리· 감독 분야 및 물품·용역 계약 분야 청렴 공감 토크'를 실시했다.
이날 청렴 공감 토크는 업체 관계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물품·용역 계약 분야와 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로 나뉘어 진행하여 △물품·용역 분야 청렴도 저해 요인 및 해소 방안 논의, △공사 안전 및 안내사항 공유, △질의 응답 및 청렴 공감 토크 시간을 가져 자유롭게 애로 사항과 정보 공유 등 소통 시간을 가졌다.
토크에 참여한 한 계약사는 “청렴 공감 토크를 진행하면서, 애로 사항과 질의 응답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충분히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고,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도 배워 갈 수 있었던 소통의 자리가 되어서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명옥 교육장은 “공사 현장 업무는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 사항이며, 현장 근로자 및 학생·교직원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안전 수칙을 준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청렴 공감 토크 소통의 장이 관계자 모두 청렴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