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27년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지역 내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수요조사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침 개정으로 연 1회로 통합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2027년 한 해 동안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접수된 농가별 필요 인력과 영농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배치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특히 농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5개월에서 8개월 범위로 고용할 수 있는 단기 근로자다.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또 법정 의무보험 가입과 근로조건 준수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주 준수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현재 산청군은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한 인력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44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확보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농 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2027년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지역 내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수요조사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침 개정으로 연 1회로 통합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2027년 한 해 동안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접수된 농가별 필요 인력과 영농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배치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특히 농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5개월에서 8개월 범위로 고용할 수 있는 단기 근로자다.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또 법정 의무보험 가입과 근로조건 준수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주 준수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현재 산청군은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한 인력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44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확보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농 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