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는 지난 24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3일까지 45일간 관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피서객의 안전을 지켰다.
대원들은 운영 기간 동안 ▲익수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순찰 ▲심폐소생술 및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구조·구급장비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 같은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을 통해 올여름 대형 물놀이 안전사고 없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물놀이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산청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공식 운영은 마무리했지만, 8월 이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다음달 13일까지 피서객이 많이 찾는 삼장면 대포숲 일원을 대상으로 금·토·일요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 순찰을 실시해 늦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해단식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킨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룡 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수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두현자치행정,농업 전문기자
(전)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지방행정과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을 분석하고,팩트에 기반한 해설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산청소방서는 지난 24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23일까지 45일간 관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피서객의 안전을 지켰다.
대원들은 운영 기간 동안 ▲익수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순찰 ▲심폐소생술 및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구조·구급장비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이 같은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을 통해 올여름 대형 물놀이 안전사고 없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물놀이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산청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공식 운영은 마무리했지만, 8월 이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물놀이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다음달 13일까지 피서객이 많이 찾는 삼장면 대포숲 일원을 대상으로 금·토·일요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하루 2회 순찰을 실시해 늦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해단식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킨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룡 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수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과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두현 자치행정,농업 전문기자 · doo3178@hanmail.net
(전)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지방행정과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을 분석하고,팩트에 기반한 해설과 대안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