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소방서는 지난 19일 산청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드론 테러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실전형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하게 가동하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불특정 테러집단이 드론을 이용해 폭발물을 투하하면서 국민체육센터에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선착대장의 현장 지휘권 선언을 시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요청, 현장지휘소 설치, 상황판단회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산청군과 경찰, 군부대, 의료원,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지휘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조정하고, 건물 붕괴 우려에 따른 긴급대피와 안전진단, 최종 인명검색 등 재난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서와 개인별 임무 숙달에 중점을 두고, 상황판과 운영일지 등 주요 운영서식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보고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통제단 기능을 확대·축소하는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지휘·통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산청군, 경찰, 군부대, 의료원,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단체에서 총 90명이 참여했다.
이현룡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두현자치행정,농업 전문기자
(전)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지방행정과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을 분석하고,팩트에 기반한 해설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산청소방서는 지난 19일 산청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드론 테러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실전형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하게 가동하고,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불특정 테러집단이 드론을 이용해 폭발물을 투하하면서 국민체육센터에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선착대장의 현장 지휘권 선언을 시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요청, 현장지휘소 설치, 상황판단회의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산청군과 경찰, 군부대, 의료원,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지휘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조정하고, 건물 붕괴 우려에 따른 긴급대피와 안전진단, 최종 인명검색 등 재난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서와 개인별 임무 숙달에 중점을 두고, 상황판과 운영일지 등 주요 운영서식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보고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통제단 기능을 확대·축소하는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지휘·통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산청군, 경찰, 군부대, 의료원, 의용소방대 등 6개 기관·단체에서 총 90명이 참여했다.
이현룡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두현 자치행정,농업 전문기자 · doo3178@hanmail.net
(전)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지방행정과 농업정책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을 분석하고,팩트에 기반한 해설과 대안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