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이 관할구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위험 요소를 걷어내기 위해 9개 관계기관(산청군, 산청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진주시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과 수차례 협의와 개선안을 제시하여, 산청초등학교와 단성중·단성고등학교, 경남간호고등학교의 통학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산청초등학교는 지난 20년의 관행을 깨고 공간재구조화로 통학환경 개선 했다. 산청초 앞 삼거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 안전휀스 부재 및 노외주차장 진출입 차량으로 학생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교육청은 지자체와 10개월간의 협의와 4차례에 걸쳐 수정안을 제시한 끝에 노외주차장을 재구조화해 학생통학로(66m)와 어린이승하차구역을 산청군 예산으로 신설 했다.
단성중 고 광경(사진제공 산청교육지원청)
단성중·고등학교에도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단절된 통학로를 연결했다. 학교 정문 양옆 이면도로에는 횡단보도·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시설이 없고, 버스정류장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도 없어 학생들이 차도로 위험하게 등하교 있었다.
또 교육청은 관계기관 협의로 횡단보도(2개), 과속방지턱(2개), 교통안전표지판(3개), 노면 안전표기(3개), 미끄럼방지포장(2개), 안전지대(1개) 설치를 요청하는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관 제방부지의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버스정류장~학교 간 학생통학로(16.4m)를 산청군 예산으로 신설했다.
이 밖에도 간호고등학교 통학생의 편의를 위해 진주 시내버스 노선 연장했다. 간호고는 지난 2024년 시외버스 노선 폐지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통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도보 통학 시에는 통학로가 없어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둑방길)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산청교육지원청은 산청군과 연합으로 진주시청과 협의해 진주시 376번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사대마을에서 학교 앞(송계마을)까지 연장하고,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 안전한 통학·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산청교육지원청 통학안전 담당자는“학교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라며“앞으로도 관내 학교 통학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이 관할구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위험 요소를 걷어내기 위해 9개 관계기관(산청군, 산청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진주시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과 수차례 협의와 개선안을 제시하여, 산청초등학교와 단성중·단성고등학교, 경남간호고등학교의 통학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산청초등학교는 지난 20년의 관행을 깨고 공간재구조화로 통학환경 개선 했다. 산청초 앞 삼거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 안전휀스 부재 및 노외주차장 진출입 차량으로 학생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교육청은 지자체와 10개월간의 협의와 4차례에 걸쳐 수정안을 제시한 끝에 노외주차장을 재구조화해 학생통학로(66m)와 어린이승하차구역을 산청군 예산으로 신설 했다.
단성중 고 광경(사진제공 산청교육지원청)
단성중·고등학교에도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단절된 통학로를 연결했다. 학교 정문 양옆 이면도로에는 횡단보도·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시설이 없고, 버스정류장에서 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도 없어 학생들이 차도로 위험하게 등하교 있었다.
또 교육청은 관계기관 협의로 횡단보도(2개), 과속방지턱(2개), 교통안전표지판(3개), 노면 안전표기(3개), 미끄럼방지포장(2개), 안전지대(1개) 설치를 요청하는한편,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관 제방부지의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버스정류장~학교 간 학생통학로(16.4m)를 산청군 예산으로 신설했다.
이 밖에도 간호고등학교 통학생의 편의를 위해 진주 시내버스 노선 연장했다. 간호고는 지난 2024년 시외버스 노선 폐지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통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도보 통학 시에는 통학로가 없어 교통사고와 범죄 위험(둑방길)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산청교육지원청은 산청군과 연합으로 진주시청과 협의해 진주시 376번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사대마을에서 학교 앞(송계마을)까지 연장하고,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 안전한 통학·통행 환경을 확보했다.
산청교육지원청 통학안전 담당자는“학교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라며“앞으로도 관내 학교 통학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