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현 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상생발전협의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21일 진주시청에서 유명현 군수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1회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지난 2018년과 2022년에 체결한 산청-진주 상생 발전 업무 협약 취지를 계승해 제3차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부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양 시군의 공동 번영과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부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워크온 앱 연계 지역교류 걷기챌린지 △산청-진주 농특산물 온라인 상생기획전 등 2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청~진주 광역시내버스 운영 △진주시 공공화장장 이용료 산청군민 감면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대응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승격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