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복(나선거구, 국민의 힘) 의원은 20일 제313회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초고령 농촌사회 산청에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산청군의 고령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가 넘는 46%가 넘고, 통계청의 2026년 상반기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이 40.2%이고, 최근 전국적으로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산청군이 독거노인과 1인 가구에 대하여 예방 중심의 복지 체계로 고독사 위험군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생활지원사, 마을 이장,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폭염, 한파 등 시기에는 집중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여 산청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공동체, 가장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는 지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