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천원 의장은 20일 열린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난해 극한 호우 피해 1년을 맞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 구축과 피해 주민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안 의장은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농경지침수 등으로 많은 군민이 삶의 터전과 생계 기반을 잃었다”라며 “1년이 지난지금도 당시의 불안과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주민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농업인은 큰 피해를 입고도 충분하지 못한 지원으로 회복에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서류 미비로 재난 지원에서 제외된 주민 사례도 있었다”며“재난 상황에서는 기준과 절차뿐만 아니라 주민의 실제 피해와 어려움을 살피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