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의회 김영태(다선거구, 국민의 힘) 의원은 4일 제314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수계 매수토지를 활용한 복합 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산청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두 번이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인구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지역소멸로 이어질 수 있고 군의 지속가능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산청군의 어려운 현실에 비추어 낙동강수계 매수토지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생존을 위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낙동강수계 유휴부지에 연꽃단지와 파크골프장, 문화·체험공간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