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의회 권은희(비례대표, 국민의 힘) 의원은 10일 제314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산청군 평생학습관의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여성의 경제 활동 단절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산청군에서는 평생 교육이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군민이 교육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실제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실용형 평생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평생학습관이 보육과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확대하고, 산청은 농업 비중이 크므로 농업 맞춤형 드론 교육을 적극 도입하고, 평생 교육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AI 교육과 함께 산청군만의 특화 교육과정을 만들어 실질적인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산청군이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가 되기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