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기업인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어제 동의보감촌 내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했다.
동의보감촌 기업인협동조합은 산청에 주소를 둔 농가와 가공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상품과 제품을 조합을 통해 납품·판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기업과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로 초대 김수한 대표에 의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조합은 명실상부하게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농산물부터 2차 가공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현재 조합원 30명과 50여 농가·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산청의 우수 상품들은 동의보감촌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개되며, 산청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사진 화경판 기자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과 한해동안 사업 성과가 상세히 보고됐다. 조합원들은 보고된 안건들에 대해 이견 없이 원안대로 의결하며, 조합 운영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여성의 몸으로 지난 6년 간 묵묵히 조합 살림을 이끌어온 장정옥 조합장의 노고를 치하 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들과 함께 조합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은 장 조합장의 헌신에 참석자들은 아낌 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냈다.
총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새롭게 조합을 이끌게 될 신임 조합장에는 박성태 대표가 취임했다. 조합원들의 신임을 받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박성태 신임 조합장에게는 벌써부터 지역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라는 조합 본연의 설립 취지를 굳건히 이어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조합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새 집행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동의보감촌기업인협동조합은 앞으로 산청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지역 협동조합의 모범 사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화경판 기자
아울러 지난 10여 년 간 지역 농가와 업체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온 동의보감촌기업인협동조합.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써 내려갈 다음 10년이, 산청의 농가와 업체 그리고 조합원 모두에게 더 큰 결실과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의보감촌에 위치한 동의보감촌 기업인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어제 동의보감촌 내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집행부를 출범했다.
동의보감촌 기업인협동조합은 산청에 주소를 둔 농가와 가공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상품과 제품을 조합을 통해 납품·판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기업과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로 초대 김수한 대표에 의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 조합은 명실상부하게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차 농산물부터 2차 가공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며, 현재 조합원 30명과 50여 농가·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산청의 우수 상품들은 동의보감촌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소개되며, 산청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사진 화경판 기자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안과 한해동안 사업 성과가 상세히 보고됐다. 조합원들은 보고된 안건들에 대해 이견 없이 원안대로 의결하며, 조합 운영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여성의 몸으로 지난 6년 간 묵묵히 조합 살림을 이끌어온 장정옥 조합장의 노고를 치하 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들과 함께 조합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은 장 조합장의 헌신에 참석자들은 아낌 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냈다.
총회에서는 신임 집행부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새롭게 조합을 이끌게 될 신임 조합장에는 박성태 대표가 취임했다. 조합원들의 신임을 받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박성태 신임 조합장에게는 벌써부터 지역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라는 조합 본연의 설립 취지를 굳건히 이어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조합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새 집행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동의보감촌기업인협동조합은 앞으로 산청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지역 협동조합의 모범 사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화경판 기자
아울러 지난 10여 년 간 지역 농가와 업체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온 동의보감촌기업인협동조합.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써 내려갈 다음 10년이, 산청의 농가와 업체 그리고 조합원 모두에게 더 큰 결실과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