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 병연전에서 신희동(좌)의원 이종상(중앙)의원 유명현(우) 군수가 환담하고 있다. 사진 / 이종상 의원 SNS
이종상(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군의원은 연휴 첫날인 지난 15일 유명현 군수와 같은 지역구 신희동(국민의 힘) 군의원과 함께 산청읍과 차황면 곳곳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돌아봤다.
이번 탐방은 이 의원이 유 군수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의 흙 내음 속에서 군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희망을 동시에 발견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먼저 이 의원 일행은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차황면 장박소류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유 군수에게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이 일상화되는 심각한 현실 속에서, 이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닌 온전한 규모의 저수지로의 확장”을 건의 했다.
이어 찾은 차황면 병연정(屛淵亭)에서는 안전한 명소화와 차황 문화공원의 새로운 변신을 건의했다. 병연정은 100여 년 전 선조들의 고귀한 뜻이 모여 세워진 철수리의 유서 깊은 정자이다. 병연정은 연못과 어우러져 봄이면 연분홍 벚꽃이 흩날리고, 밤이면 하늘 가득 은하수가 쏟아지는 차황면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차황면 복지회관 앞에서 신희동(좌) 유명현(중앙) 군수 이종상(우)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 이종상 SNS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체류형 힐링 명소, 캠핑장 구상과 아울러, 현재 체육시설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차황 문화공원의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샤워장과 개수대 등 필수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황매산 철쭉제와 병연정의 아름다움을 잇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으로 탈바꿈으로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 거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차황면 복지회관의 활용 방안에서도 유 군수와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유명현 군수는 “건물안전진단을 통해 주민복지시설로 재단장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차황 병연전에서 신희동(좌)의원 이종상(중앙)의원 유명현(우) 군수가 환담하고 있다. 사진 / 이종상 의원 SNS
이종상(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군의원은 연휴 첫날인 지난 15일 유명현 군수와 같은 지역구 신희동(국민의 힘) 군의원과 함께 산청읍과 차황면 곳곳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돌아봤다.
이번 탐방은 이 의원이 유 군수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의 흙 내음 속에서 군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희망을 동시에 발견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먼저 이 의원 일행은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차황면 장박소류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유 군수에게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이 일상화되는 심각한 현실 속에서, 이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닌 온전한 규모의 저수지로의 확장”을 건의 했다.
이어 찾은 차황면 병연정(屛淵亭)에서는 안전한 명소화와 차황 문화공원의 새로운 변신을 건의했다. 병연정은 100여 년 전 선조들의 고귀한 뜻이 모여 세워진 철수리의 유서 깊은 정자이다. 병연정은 연못과 어우러져 봄이면 연분홍 벚꽃이 흩날리고, 밤이면 하늘 가득 은하수가 쏟아지는 차황면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차황면 복지회관 앞에서 신희동(좌) 유명현(중앙) 군수 이종상(우)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 이종상 SNS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체류형 힐링 명소, 캠핑장 구상과 아울러, 현재 체육시설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차황 문화공원의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샤워장과 개수대 등 필수 편의시설을 보완하여, 황매산 철쭉제와 병연정의 아름다움을 잇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으로 탈바꿈으로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 거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차황면 복지회관의 활용 방안에서도 유 군수와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유명현 군수는 “건물안전진단을 통해 주민복지시설로 재단장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