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의회 김영태 의원은 3일 제315회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수저류댐 건설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산청군에는 덕천강, 경호강, 양천강 등 주요 하천이 있으나 급경사 지형으로 인해 폭우 시 빗물을 저장하지 못하고, 가뭄 시에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산청군민의 물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의 생존조건을 마련하는 중요한 대책으로 지하 내부에 물막이 벽을 설치하여 지하수위를 상승시키고, 모래와 자갈층의 자연 여과 작용을 통해 양질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지하수저류댐 건설을 제안했다.








